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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0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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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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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015
잃어진 그 옛날이 하도 그리워 무심히 저녁 하늘 쳐다봅니다. 실낱같은 초순 달 혼자 돌다가 고요히 꿈결처럼 스러집니다.
실낱같은 초순 달 하늘 돌다가 고요히 꿈결처럼 스러지길래 잃어진 그 옛날이 못내 그리워 다시금 이내 맘은 한숨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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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37 |
달빛에 혼자 술을 마신다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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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로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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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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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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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창가의 나무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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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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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한가(閑暇)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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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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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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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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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소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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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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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비(雨)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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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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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장날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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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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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고독(孤獨)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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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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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비밀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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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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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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