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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11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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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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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1120
말아, 다락같은 말아 너는 점잔도 하다마는 너는 왜 그리 슬퍼 뵈니?
말아, 사람 편인 말아 검정콩 푸렁콩을 주마
이 말은 누가 난 줄도 모르고 밤이면 먼 데 달을 보며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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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해는 어느덧 저물어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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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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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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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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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절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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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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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걱정말아요 그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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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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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꽃잎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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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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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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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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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수선(水仙)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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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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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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