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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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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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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쓰러진 약자를 옹호하려는
용기가 없는 자는 노예랍니다.
미움받고, 조롱받고, 학대받는 게
두려운 나머지 몸을 사리며
마땅히 걱정해야 할 문제도
못 본 체하는 자는 노예랍니다.
소수의 사람과도 정의를 지킬
용기가 없는 자는 노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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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충만한 힘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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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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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흰 달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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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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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최고선(最高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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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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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기회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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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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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목마와 숙녀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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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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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어느 소녀가 부른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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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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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저녁에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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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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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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