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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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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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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 건너가지 않고서 바재는 동안 때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 다리를 무너치고 흘렀습니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 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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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소중한 세 벗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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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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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인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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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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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창가의 나무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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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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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호접몽(蝴蝶夢)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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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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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강물이 흘러간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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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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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바다의 마음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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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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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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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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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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