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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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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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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밤새도록 비에 젖는 어두운 공간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질없이 슬은 밤은 얼마나 슬픈 밤이겠습니까.
조용히 눈을 감으면 가슴속에선
피 묻은 한 마리 호접(蝴蝶)이 퍼덕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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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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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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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리움이란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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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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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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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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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봄바람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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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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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먼 후일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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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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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바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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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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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별의 아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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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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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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