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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태어난다 08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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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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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태어난다 0813
여기 바로 끝에 나는 왔다
그 무엇도 도대체 말할 필요가 없는 곳,
모든 게 날씨와 바다를 익혔고
달은 다시 돌아왔으며,
그 빛은 온통 은빛,
그리고 어둠은 부서지는 파도에
되풀이하여 부서지고,
바다의 발코니의 나날,
날개는 열리고, 불은 태어나고,
그리고 모든 게 아침처럼 또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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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바다의 마음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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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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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강물이 흘러간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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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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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그를 꿈꾼 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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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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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짝 잃는 새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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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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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물(水)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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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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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그를 보내며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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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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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끝없는 내 사랑을 약속 드려요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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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듀마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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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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