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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찬가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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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77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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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357
불사르자 0913
노자영
인생
356
최고선(最高善) 1113
브라우닝
사랑
355
길이 막혀 0508
한용운
사랑
354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홍사용
이별
353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0722
로이 크로프트
사랑
352
별의 아픔 1029
남궁벽
자연
351
사랑하는 까닭 0202
한용운
사랑
350
마음의 조각 1110
김상용
이별
349
청포도 0601
이육사
자연
348
사랑 노래 0618
릴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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