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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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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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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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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57 |
철썩 철썩 철썩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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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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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작별들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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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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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기회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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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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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고향 앞에서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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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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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너를 그리며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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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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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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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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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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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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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그날이 오면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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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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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감각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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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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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거울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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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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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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