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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언약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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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소월
ㆍ
분 류
사랑
ㆍ추천:
0
ㆍ조회: 2847
깊고 깊은 언약 0702
몹쓸은꿈에깨여도라눕을때.
봄이와서멧나물도다나올때.
아름답은젊은이압플지날때.
니저버렸던드시문득스럽게.
얼결에생각나는 ‘깊고깊은언약’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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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267
바다의 마음 0629
이육사
자연
266
광야(曠野) 1116
이육사
인생
265
보리 피리 0514
한하운
자연
264
햇빛과 함께 0425
하이네
자연
263
고적한 밤 0203
한용운
인생
262
사랑과 우정 0607
에밀리 브론테
우정
261
청시(靑枾) 0908
백석
자연
260
편지 0131
헤르만 헤세
이별
259
절정 0201
이육사
자연
258
매화예찬 0502
한용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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