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고백 031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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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결 박영수
분 류 사랑
ㆍ추천: 80  ㆍ조회: 3633  
뒤늦은 고백 0319

 
#뒤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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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김영랑 자연
264 사랑 1010 장 콕토 사랑
263 가 보지 못한 길 0929 로버트 프로스트 인생
262 피파 찬가 0105 로버트 브라우닝 자연
261 창가의 나무 0810 로버트 프로스트 자연
260 옛이야기 1205 김소월 인생
259 애정의 숲 1011 발레리 사랑
258 그대를 여름날에 비할 수 있을까 0808 셰익스피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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