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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97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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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277
그를 보내며 0602
한용운
이별
276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 1218
박인환
인생
275
옆에 두는 것 0417
솔결 박영수
인생
274
경치를 즐기다 0807
김삿갓
자연
273
말(馬) 1120
정지용
자연
272
별 헤는 밤 0308
윤동주
인생
271
움직임 1229
고이케 마사요
자연
270
기원 1117
셔먼
인생
269
못 자는 밤 0710
윤동주
인생
268
낙화 0905
한용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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