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06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11  
엄마야 누나야 0609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NO SUBJECT NAME ITEM
367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바이런 인생
366 마음이 가는 곳 0418 솔결 박영수 인생
365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0809 예이츠 자연
364 말(馬) 1120 정지용 자연
363 잊혀진 여자 0130 마리 로랑생 이별
362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홍사용 이별
361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360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푸시킨 사랑
359 바다와 소나무 0325 솔결 박영수 자연
358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김영랑 자연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