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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021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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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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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0214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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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87 |
기회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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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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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나그네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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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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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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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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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그를 보내며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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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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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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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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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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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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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기억해줘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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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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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걱정말아요 그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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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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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자장가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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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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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그건 태어난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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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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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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