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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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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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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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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97 |
한길의 노래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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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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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나의 노래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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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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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논개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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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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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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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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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감상의 폐허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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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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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가정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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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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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별이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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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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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고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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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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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첫사랑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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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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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교감(交感)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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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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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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