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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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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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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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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눈 오는 지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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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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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나의 노래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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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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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강물이 흘러간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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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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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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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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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그 소녀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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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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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꽃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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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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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옛이야기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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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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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고독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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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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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마음이 가는 곳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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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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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엄마야 누나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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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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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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