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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012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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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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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0123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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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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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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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바람이 불어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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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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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삶과 죽음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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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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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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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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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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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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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하늘의 옷감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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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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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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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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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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