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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010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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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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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0108
나는 나 자신의 환상을 선택했고, 얼어붙은 소금에서 그것과 닮은 걸 만들었다 나는 큰비에다 내 시간의 기초를 만들었고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
내 오랜 숙련이 꿈들을 분할한 게 사실이고 내가 알지 못하는 채 벽들, 분리된 장소들이 끝없이 솟아올랐다.
그런 후 나는 바닷가로 갔다.
나는 조선의 처음을 보았고, 신성한 물고기처럼 매끄러운 그걸 만져보았다- 그건 천상의 하프처럼 떨었고, 목공작업은 깨끗했으며, 꿀 향기를 갖고 있었다.
그 향기가 돌아오지 않을 때는 그 배가 돌아오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눈물 속에 익사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별처럼 벌거벗은 도끼를 가지고 숲으로 돌아갔고. 내 믿음은 그 배들 속에 있다.
나는 사는 것 외에 다른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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