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편지 01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윤동주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110
ㆍ조회: 4243
편지 0120
편지 - 윤동주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노라고만 쓰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67
시(詩) 0427
파블로 네루다
인생
266
못 자는 밤 0710
윤동주
인생
265
매화예찬 0502
한용운
자연
264
만일 0116
러디어드 키플링
인생
263
이별 0817
괴테
이별
262
물 속의 섬 1002
예이츠
사랑
261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김소월
우정
260
내가 가진 것 모두 너에게 주었나니 0227
스윈번
사랑
259
봄(春) 0419
윤동주
자연
258
소네트 116번 0620
셰익스피어
사랑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