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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09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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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고별 1118
바이런
이별
336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409
벤더빌트
사랑
335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0722
로이 크로프트
사랑
334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리엔크론
이별
333
애너벨 리 0224
에드거 앨런 포
이별
332
그대는 울었지 1013
바이런
사랑
331
소녀 0223
괴테
사랑
330
당신 곁에 0306
타고르
사랑
329
그리움 0616
매튜 아놀드
사랑
328
감상의 폐허 1020
박영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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