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알프레드 테니슨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3050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틈이 벌어진 암벽 사이에 핀 꽃
그 암벽에서 널 뽑아 들었다

여기 뿌리까지 널 내 손에 들고 있다


작은 꽃 --- 하지만 내가 너의 본질을
뿌리까지 송두리째 이해할 수 있다면
하느님과 인간이 무언지 알 수 있으련만

 
   

     
NO SUBJECT NAME ITEM
367 가는 길 0627 김소월 인생
366 경치를 즐기다 0807 김삿갓 자연
365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솔결 박영수 인생
364 당신 곁에 0804 타고르 사랑
363 깊고 깊은 언약 0702 김소월 사랑
362 나는 모르리 0922 티이즈데일 이별
361 흰 구름 1007 헤르만 헤세 자연
360 어느 누구에게 0109 바이런 인생
359 병원 0830 윤동주 인생
358 거리에서 0510 윤동주 인생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