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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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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정지용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832
말(馬) 1120
말아, 다락같은 말아
너는 점잔도 하다마는
너는 왜 그리 슬퍼 뵈니?
말아, 사람 편인 말아
검정콩 푸렁콩을 주마
이 말은 누가 난 줄도 모르고
밤이면 먼 데 달을 보며 잔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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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내가 가진 것 모두 너에게 주었나니 0227
스윈번
사랑
236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제니 디터
사랑
235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0406
도연명
인생
234
못 잊어 0422
김소월
이별
23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이상화
자연
232
투시(透視)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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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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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30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요? 0301
E. 브라우닝
사랑
229
마음의 조각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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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푸시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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