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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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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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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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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67 |
창가에서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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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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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눈(雪)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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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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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비(雨)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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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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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편지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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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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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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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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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복종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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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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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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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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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애가(哀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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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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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산골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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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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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어느 소녀가 부른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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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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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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