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20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77
쉽게 쓰여진 시 1222
윤동주
인생
276
비밀 0430
한용운
사랑
275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홍사용
이별
274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273
초혼(招魂) 1203
김소월
이별
272
사랑스런 추억 0324
윤동주
인생
271
누각 위에서 서로 만나보니 0311
김삿갓&홍련
자연
270
삶과 죽음 0102
윤동주
인생
269
울기는 쉽지 0113
루이스 휘른베르크
인생
268
소녀 0223
괴테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