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20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NO SUBJECT NAME ITEM
277 쉽게 쓰여진 시 1222 윤동주 인생
276 비밀 0430 한용운 사랑
275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홍사용 이별
274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273 초혼(招魂) 1203 김소월 이별
272 사랑스런 추억 0324 윤동주 인생
271 누각 위에서 서로 만나보니 0311 김삿갓&홍련 자연
270 삶과 죽음 0102 윤동주 인생
269 울기는 쉽지 0113 루이스 휘른베르크 인생
268 소녀 0223 괴테 사랑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