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오, 내 사랑 그대여 그 어디를 헤매나요. 발걸음 멈추고 들어봐요, 여기 그대의 참다운 사랑 있어 높고 낮은 가락 건드러지게 부르나니,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마오,
오 아리따운 그대. 나그네길 끝나면 정든 님 만난다오. 이건 현명한 사람의 자식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일
사랑이 뭐냐고요? 그건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는 것 지금의 기쁨은 지금의 웃음 내일은 있는 듯 없는 것 공연히 지체하면 아무 소득 없는 것.
그러니 자, 입 맞춰요. 꽃다운 내 님이여 청춘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오.
|
|
|
NO |
SUBJECT |
NAME |
ITEM |
277 |
광야(曠野) 1116
|
이육사 |
인생 |
|
276 |
쉽게 쓰여진 시 1222
|
윤동주 |
인생 |
|
275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0518
|
푸슈킨 |
인생 |
|
274 |
가을 노래 0129
|
베를렌 |
자연 |
|
273 |
향수(鄕愁) 1119
|
정지용 |
자연 |
|
272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409
|
벤더빌트 |
사랑 |
|
271 |
생일 1217
|
로제티 |
인생 |
|
270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0715
|
루퍼트 부루크 |
사랑 |
|
269 |
참나무 1220
|
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
268 |
그대 없이는 0728
|
헤르만 헤세 |
사랑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