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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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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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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잊어버린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가락처럼 다시금 저 푸른 하늘을 떠도는 구름을 보라! 긴 방랑의 길에서 나그네의 온갖 슬픔과 기쁨을 맛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 구름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 태양과 바다와 바람과 더불어 나는 그 떠도는 구름을 사랑하나니 그것은 고향을 잃은 누나이고 천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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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47 |
거리에 비가 내리듯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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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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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산골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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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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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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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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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웃은 죄(罪)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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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金東煥)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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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마음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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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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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그대 없이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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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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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고독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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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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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끝없는 내 사랑을 약속 드려요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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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듀마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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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바람과 꽃잎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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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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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첫사랑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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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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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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