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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水仙) 091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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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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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水仙) 0916
밤중에 홀로 수선과 마주 앉다. 향기와 입김을 서로 바꾸다. 생각은 호수인양 밀려 와 인생은 갈매기같이 처량하구나. 여기에서 내 마음은 검은 물결에 씻기는 마풀 한 오리. 아아 수선(水仙)! 나는 네가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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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87 |
밤과의 교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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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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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무지개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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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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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산골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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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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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엘리자베스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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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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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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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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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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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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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수선화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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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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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기원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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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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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대지의 노래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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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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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교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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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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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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