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수선(水仙) 091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수선(水仙) 0916
밤중에 홀로 수선과 마주 앉다. 향기와 입김을 서로 바꾸다. 생각은 호수인양 밀려 와 인생은 갈매기같이 처량하구나. 여기에서 내 마음은 검은 물결에 씻기는 마풀 한 오리. 아아 수선(水仙)! 나는 네가 부끄러워.
|
|
|
NO |
SUBJECT |
NAME |
ITEM |
7 |
마음의 노래 0217
|
라게르크비스트 |
사랑 |
|
6 |
옛날 1015
|
김억 |
인생 |
|
5 |
매화예찬 0502
|
한용운 |
자연 |
|
4 |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0816
|
알퐁스 도데 |
사랑 |
|
3 |
고향 0827
|
백석 |
자연 |
|
2 |
금빛은 오래 머물 수 없는 것 1014
|
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
1 |
무지개 0420
|
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
|
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