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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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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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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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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7 |
바람이 불어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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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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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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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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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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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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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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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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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바다와 소나무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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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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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말(馬)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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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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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그녀는 아름답게 걷고 있네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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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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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하루는 가고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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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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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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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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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첫사랑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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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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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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