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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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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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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밤새도록 비에 젖는 어두운 공간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질없이 슬은 밤은 얼마나 슬픈 밤이겠습니까.
조용히 눈을 감으면 가슴속에선
피 묻은 한 마리 호접(蝴蝶)이 퍼덕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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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77 |
사랑은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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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머스타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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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꽃잎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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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로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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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뒤늦은 고백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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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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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당신 곁에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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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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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깊고 깊은 언약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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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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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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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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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사랑의 존재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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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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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떠나가는 배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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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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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경치를 즐기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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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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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가는 길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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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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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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