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그건 태어난다 08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그건 태어난다 0813
여기 바로 끝에 나는 왔다
그 무엇도 도대체 말할 필요가 없는 곳,
모든 게 날씨와 바다를 익혔고
달은 다시 돌아왔으며,
그 빛은 온통 은빛,
그리고 어둠은 부서지는 파도에
되풀이하여 부서지고,
바다의 발코니의 나날,
날개는 열리고, 불은 태어나고,
그리고 모든 게 아침처럼 또 푸르다.
|
|
|
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우리에서 나온다 0823
|
휘트먼 |
인생 |
|
366 |
사랑 0907
|
로이 크로프트 |
사랑 |
|
365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0323
|
솔결 박영수 |
사랑 |
|
364 |
별의 아픔 1029
|
남궁벽 |
자연 |
|
363 |
장미 0811
|
노자영 |
자연 |
|
362 |
하루는 가고 0111
|
롱펠로 |
인생 |
|
361 |
당신 곁에 0804
|
타고르 |
사랑 |
|
360 |
지식 0903
|
엘리노어 파전 |
인생 |
|
359 |
최고선(最高善) 1113
|
브라우닝 |
사랑 |
|
358 |
밤하늘 속에서 0305
|
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