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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081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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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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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0811
장미가 곱다고 꺾어보니까 꽃포기마다 가시입디다. 사랑이 좋다고 따라가 보니까 그 사랑 속에는 눈물이 있어요 그러나 사람은 모든 사람은 가시의 장미를 꺾지 못해서 그 눈물의 사랑을 얻지 못해서 섧다고 섧다고 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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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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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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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하늘의 옷감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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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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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낙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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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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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참나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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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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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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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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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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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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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노래의 날개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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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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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바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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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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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먼 후일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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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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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만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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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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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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