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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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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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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맽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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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그대를 여름날에 비할 수 있을까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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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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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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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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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감각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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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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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순수를 꿈꾸며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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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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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봄바람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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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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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해바라기 비명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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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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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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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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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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