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순수를 꿈꾸며 1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윌리엄 블레이크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66
순수를 꿈꾸며 1105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 영원을 붙잡는다.
새장에 갇힌 한 마리 로빈새는
천국을 온통 분노케 하며
주인집 문 앞에 굶주림으로 쓰러진 개는
한 국가의 멸망을 예고한다.
쫓기는 토끼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두뇌를 찢는다.
종달새가 날개에 상처를 입으면
아기 천사는 노래를 멈추고......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7
초원의 빛 0709
윌리엄 워즈워드
인생
6
출범의 노래 1026
김해강
인생
5
바람이 불어 0726
윤동주
인생
4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솔결 박영수
인생
3
가을 노래 0129
베를렌
자연
2
나룻배와 행인 1129
한용운
이별
1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1
,,,
31
32
33
34
35
36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