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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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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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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맽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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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07 |
거리에 비가 내리듯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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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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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세월이 가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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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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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교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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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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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특별한 사람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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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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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사랑의 철학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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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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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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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윌슨 베이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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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낙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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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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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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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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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첫사랑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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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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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소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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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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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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