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산골물 07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윤동주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46
산골물 0727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맽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67
쉽게 쓰여진 시 1222
윤동주
인생
266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1114
윌리엄 스태퍼드
인생
265
폭포 1223
김수영
자연
26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204
푸시킨
인생
263
안개 속에서 1115
헤르만 헤세
인생
262
잊혀진 여자 0130
마리 로랑생
이별
261
눈 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1219
로버트 프로스트
자연
260
고별 1118
바이런
이별
259
마음 0714
김광섭
사랑
258
인생 0923
샬럿 브론테
인생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