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언약 07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사랑
ㆍ추천: 0  ㆍ조회: 2852  
깊고 깊은 언약 0702

몹쓸은꿈에깨여도라눕을때.
봄이와서멧나물도다나올때.
아름답은젊은이압플지날때.
니저버렸던드시문득스럽게.
얼결에생각나는 ‘깊고깊은언약’

 
   

     
NO SUBJECT NAME ITEM
297 금이라 해서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1111 톨킨 인생
296 그리움이란 1210 릴케 사랑
295 여승(女僧) 1107 백석 인생
294 마음이 가는 곳 0418 솔결 박영수 인생
293 감각 0515 랭보 자연
292 철썩 철썩 철썩 1017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291 승무(僧舞) 0507 조지훈 인생
290 고향 0827 백석 자연
289 자화상(自畵像) 0608 윤동주 인생
288 고독 0513 릴케 이별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