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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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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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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 오장환 저무는 역두에서 너를 보냈다. 비애야! 개찰구에는 못 쓰는 차표와 함께 찍힌 청춘의 조각이 흩어져있고 병든 역사가 화물차에 실리어 간다. 대합실에 남은 사람은 아직도 누구를 기다려 나는 이곳에서 카인을 만나면 목놓아 울리라. 거북이여! 느릿느릿 추억을 싣고 가거라 슬픔으로 통하는 모든 노선이 너의 등에는 지도처럼 펼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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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97 |
가는 길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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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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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흰 달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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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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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물(水)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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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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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옛날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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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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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그건 태어난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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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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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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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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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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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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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사랑이야말로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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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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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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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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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참나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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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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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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