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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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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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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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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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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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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꿈길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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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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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포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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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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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초혼(招魂)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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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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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세월이 가면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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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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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갈매기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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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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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쉽게 쓰여진 시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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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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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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