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잊어버립시다 082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티이즈데일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741
잊어버립시다 0826
꽃을 잊듯이 잊어버립시다.
한때 훨훨 타오르던 불꽃을 잊듯이
영영 잊어버립시다.
세월은 고마운 벗, 세월 따라 우리도 늙는답니다.
그 누가 묻거들랑 이렇게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습니다.
꽃처럼, 불꽃처럼, 그 옛날에 잊혀진 눈 속에
껴져버린 발자국처럼 잊었습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67
그대의 어둠 0707
릴케
사랑
366
고향 0827
백석
자연
365
옛이야기 1205
김소월
인생
364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박영희
이별
363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요? 0301
E. 브라우닝
사랑
362
그림자를 나는 쫓으다 1021
박영희
인생
361
그대를 꿈꾸다 깨어났네 0619
셀리
사랑
360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 1218
박인환
인생
359
너보다는! 0706
솔결 박영수
사랑
358
별 헤는 밤 0308
윤동주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