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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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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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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사랑이란 거친 들장미와 같고. 우정이란 호랑가시나무와 같다. 들장미가 꽃을 피울 때, 호랑가시나무는 어둡다. 하지만 어느 것이 더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는가? 들장미는 봄에 감미롭고 그 여름 꽃들은 대기로 향을 내보낸다 그저 겨울이 다시 올 때까지만, 그러면 누가 들장미를 어여쁘다 부를까 그렇다면 이제 그 유치한 들장미 화환을 비웃고. 그리고 당신을 호랑가시나무의 윤기로 치장하라. 12월이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 그는 아마도 당신의 화환을 여전히 푸르게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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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가 보지 못한 길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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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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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여승(女僧)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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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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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눈 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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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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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논개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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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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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나는 모르리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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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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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못 잊어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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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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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잊혀진 여자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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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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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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