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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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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01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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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다 0229
이장희
자연
326
창가에서 1122
칼 샌드버그
인생
325
그대가 물으면 1028
김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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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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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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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21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0403
칼릴 지브란
인생
320
사향(思鄕) 1228
김상옥
자연
319
그리운 그날 0530
가람 이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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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삶과 죽음 0102
윤동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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