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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051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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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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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0516
산책 - 랭보
푸르른 여름날 보리 향기에 취해 풀잎을 밟으며 오솔길을 걸어가노라면 마음은 꿈을 꾸고 걸음은 가볍다. 맨 이마는 불어오는 바람에 시원하고 말없이 끝없는 사랑 마음속에 솟아오름을 느낀다. 방황하는 사람처럼 멀리멀리 걸어가리라. 애인과 함께 걷듯이 자연과 더불어 나는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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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피조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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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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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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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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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그대 어깨에 놓인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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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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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그대의 어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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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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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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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부루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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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춘설(春雪)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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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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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끝없는 내 사랑을 약속 드려요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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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듀마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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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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