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물(水) 07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물(水) 0720
지상의 모든 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가시나무는 찔렀고
초록 줄기는 갉아 먹혔으며, 잎은 떨어졌다,
낙하 자체가 유일한 꽃일 때까지,
물은 또 다른 일이다,
그건 그 자신의 빛나는 아름다움 외에 방향이 없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깔 속을 흐르며,
돌에서 명쾌한 교훈을 얻고,
그런 노릇들 속에서
거품의 실현되지 않은 야망을 이루어낸다.
|
|
|
 |
| NO |
SUBJECT |
NAME |
ITEM |
|
367 |
 님의 침묵 0122
|
한용운 |
이별 |
|
|
366 |
그대가 물으면 1028
|
김형원 |
인생 |
|
|
365 |
사랑이야말로 0814
|
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
|
364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
법정스님 |
인생 |
|
|
363 |
꽃잎 1206
|
푸시킨 |
자연 |
|
|
362 |
금잔디 0606
|
김소월 |
자연 |
|
|
361 |
장미 0811
|
노자영 |
자연 |
|
|
360 |
헬렌에게 0222
|
에드거 앨런 포 |
사랑 |
|
|
359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
이상화 |
자연 |
|
|
358 |
빛나는 별이여 1226
|
키츠 |
사랑 |
|
|
1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