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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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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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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별들은 푸른 눈을 번쩍 떴다. 심장을 쿡쿡 찌를 듯 새까만 하늘을 이쪽저쪽 베는 흰 칼날에 깜짝 놀란 것이다.
무한한 대공(大空)에 유구(悠久)한 춤을 추는
달고 단 꿈을 깬 것이다.
별들은 낭만주의를 포기 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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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57 |
길이 막혀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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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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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나는 다만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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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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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새로운 길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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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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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기억해줘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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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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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영원을 사랑했던 첫 순간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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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샤프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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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폭포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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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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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보리 피리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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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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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노래의 날개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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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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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거리에서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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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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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바다와 나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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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림(金起林)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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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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