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속에서 03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작성자 수잔 폴리스 슈츠
ㆍ분 류 사랑
ㆍ추천: 150  ㆍ조회: 4426  
밤하늘 속에서 0305
 
밤하늘 속에서 - 수잔 폴리스 슈츠
 

지금은 밤입니다.
나는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산들거리는 나뭇잎 속에서
당신의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지금은 밤입니다.
비록 춥고 어둡지만
우리 곧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달빛마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NO SUBJECT NAME ITEM
267 시(詩) 0427 파블로 네루다 인생
266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김소월 우정
265 가 보지 못한 길 0929 로버트 프로스트 인생
264 움직임 1229 고이케 마사요 자연
26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0518 푸슈킨 인생
262 님의 노래 1024 김소월 사랑
261 그녀는 아름답게 걷고 있네 0617 바이런 사랑
260 여름밤 0630 유금(柳琴) 인생
259 마음의 노래 0217 라게르크비스트 사랑
258 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오장환 인생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