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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021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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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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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0219
엘리자베스 - 헤르만 헤세
높은 하늘의 하얀 구름처럼 엘리자베스 당신은 순결하고 아름답지만 너무 멀리 있네요.
구름은 흐르며 떠돌건만 그대는 언제나 무심할 따름 그러나 어두운 깊은 밤중에 구름은 당신 꿈을 스쳐가네요.
스쳐간 구름이 은처럼 빛나기에 꿈에서 깨어난 뒤로도 계속하여 하얀 구름의 자취를 따라 감미로운 향수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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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77 |
깊고 깊은 언약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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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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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순수를 꿈꾸며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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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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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옛날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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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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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세월이 가면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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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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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편지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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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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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옛이야기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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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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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그대는 울었지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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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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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그리운 그날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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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이병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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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산골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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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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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남으로 창을 내겠소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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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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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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