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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021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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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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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0218
마리아의 노래 - 노발리스
아름답게 그려진 수천 가지 그림 속에서 나는 그대 모습 보느니, 나의 마리아여 ! 그러나 어느 그림 속에서도 내 혼에 비쳤던 그대 모습은 볼길 없어라. 세상의 거센 물결은 한낱 꿈결처럼 내게서 멀리 사라져버리고 황홀한 하늘의 크나큰 즐거움은 내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 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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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바다와 소나무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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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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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라일락꽃 필 무렵의 노래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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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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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장미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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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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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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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무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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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뒤늦은 고백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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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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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정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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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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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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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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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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