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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021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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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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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0218
마리아의 노래 - 노발리스
아름답게 그려진 수천 가지 그림 속에서 나는 그대 모습 보느니, 나의 마리아여 ! 그러나 어느 그림 속에서도 내 혼에 비쳤던 그대 모습은 볼길 없어라. 세상의 거센 물결은 한낱 꿈결처럼 내게서 멀리 사라져버리고 황홀한 하늘의 크나큰 즐거움은 내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 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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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67 |
금잔디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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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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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안개 속에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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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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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우리 둘이 헤어지던 때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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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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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무심가(無心歌)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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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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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사랑 거짓말이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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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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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그리움이란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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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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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고원의 황혼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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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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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소네트 116번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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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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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먼 후일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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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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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철썩 철썩 철썩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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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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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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