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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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잠(奢箴)     수정 - 삭제
보리밥 뻣뻣하다 말하지 마라, 앞마을에서는 불도 못 때고 있으니. 삼베옷 거칠다 말하지 마라, 헐벗은 저들은 그마저도 없으니 -정약용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클라우니 님     2018-01-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그리운 만남     수정 - 삭제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 중에서
초초 님     2017-01-1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안 보이지만     수정 - 삭제
그래,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단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초초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단정치 말라     수정 - 삭제
금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방황한다고 해서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J.R.R. 톨킨 [반지의 제왕]
호숭이 님     2021-02-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생각과 행동     수정 - 삭제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사귀는 친구, 그가 칭찬하는 대상, 그의 옷차림과 취미, 그의 말과 걸음걸이, 눈의 움직임, 방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
사각 님     2017-08-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이해의 열쇠     수정 - 삭제
사랑은 모든 신비로움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파울로 코엘류 [브리다]
네모 님     2019-02-0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잘 가라는 말     수정 - 삭제
정말 잘 가라는 말은 벌써 해 버렸단 말이야. 정말 잘 가라는 말은 슬프고, 쓸쓸하고, 절실한 느낌을 지니고 있을 걸세. -레이몬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사각 님     2017-07-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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