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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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초보     수정 - 삭제
사랑에 전문가는 없으며, 사랑을 글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내가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떤 책이나 누군가가 아닌, 그 사람과 시간을 함께 나눈,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김재식 [사랑할 때 알..
클라우니 님     2018-02-2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만남과 관심     수정 - 삭제
상대에게서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에게 흥미를 갖는 것이다. ‘더 알고 싶다’는 흥미가 상대로 하여금 더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욕을 끌어당긴다. -니시토 아키코 '대화의 키'
네모 님     2017-06-2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날씨와 기분     수정 - 삭제
기분이 좋은 날에는 잔뜩 구름 낀 흐린 날씨도 마음에 듭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날씨처럼 마음에 따라 좋거나 나쁘거나 할 따름입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좋은 날씨가 되기도 하고, 나쁜 날씨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서동식 [나를 위한 ..
고심이 님     2018-02-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과거와 지금     수정 - 삭제
겹겹이 쌓아온 과거 시간이 바로 지금 너희니, 과거를 그리워한다는 건 자신을 긍정하고,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뜻. -모리사와 아키오 '무지개곶의 찻집' 중에서
초초 님     2016-09-0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간절한 소원     수정 - 삭제
“들을 수만, 말할 수만, 볼 수만,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언더우드' 중에서
네모 님     2016-10-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키스 황홀함     수정 - 삭제
내가 키스한 후에도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곁에 머물렀어. 누군가에게 키스하는 것은 얼마나 달콤하던지! 자네는 내 기분을 모를 거야. 내 어머니조차 키스하는 걸 원치 않았어…….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사각 님     2020-12-2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보고픈 대로     수정 - 삭제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며 믿고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설령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일지라도. -'모퉁이를 돌면'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6-05-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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